우리의 종교
96 거의 빠뜨리지 않으신 것 입니다. 예배의 시작 시간이 되면 알 아잔을 통해 신자들에게 이를 알리는 것입니다. 하루 다섯 번의 의무 예배마다 축복의 아잔(알 아단 알 무바라끄)을 하루 다섯 번 부릅니다. 예배의 기둥(아르깐 알 솰라) 예배의 기둥은 여섯 가지가 있습니다. 1. 따끄비르 알 이프띠따 (알라후 아끄바르를 말하기) 2. 알 끼얌 (서 있기) 3. 알 끼라아 (꾸란을 암송하기) 4. 알 루꾸 (반절 하기) 5. 알 사즈다 (절 하기) 6. 까으다 알 아키라 (앉아 있기) 따끄비르 알 이프띠따 (알라후 아끄바르를 말하기) 예배의 첫 번째 기둥은 예배가 시작될 때 “알라후 아끄바르” 라고 따끄비르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끄비르를 말할 때 첫 음절을 “알라후”라고 길게 말하는 것은 허용(자이즈)되지 않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자는 예배를 시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배를 시작할 때 이처럼 말한다면 그의 예배는 망쳐진 것입니다. 알 끼얌 (서 있기) 예배의 두 번째 기둥은 서 있는 것(알 끼얌)입니다. 이는 의무(파르드)이고 필요한 것(와집)입니다. 서 있을 수 있는 무슬림은 앉은 채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 법적으로 허용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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