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종교

188 따라위 예배(솰라 알 따라위) 따라위 예배는 라마단의 순나입니다. 무슬림 남녀에 강조된 (무앗까다) 순나이고 20 라까로 구성됩니다. 물론 이 예배를 혼자서도 드릴 수 있지만 합동으로 드리는 것이 순나입니다. 이 예배는 밤 예배(솰라 알 이샤)와 홀수 예배(위뜨르) 사이에 드립니다. 따라위 예배를 두 라까나 네 라까로 구분지어 드릴 수 있습니다. 앉은 자세(알 까으다)로 잠시 있는 것은 순나이며 이 때 솰라와뜨 샤리파, 솰라 알 움미야, 꾸란 구절(아야), 기도문(두아) 등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알라훔마솰리알라무함마딘와알라아알리무함마딘‘’ 이맘은 합동 예배를 인도할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만약 샤피 학파(마드합) 사람이 함께 있다면 그는 매 번 두 라까 후에 인사(알 살람)를 해야 합니다. 이티카프 (은둔) 특정한 기간동안 마스짇이나 그와 비슷한 장소에서 은둔의 의도를 가지고 머무르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와집이며 순나 알 무아까다이며 무스타합이다. 이미 의도하는 이티카프 와집이다. 라마단의 마지막 10일동안 행해지는 itikaf 는 순나 알 무아까다이며 예배를 하고 영적인 섬김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은 무스타합이다. 이티카프 의 조건은 일정 기간동안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단절해야 하며 사리 분별력이 있고 정신적으로 정결해야 하며 물질적인 것으로부터도 정결한 무슬림이어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itikaf를 위해 의도된 것이어야 한다. 그리고 마스짇이나 혹은 그와 비슷한 장소에서 공간적으로 분리되어야 하고 itikaf를 하는 사람이 단식하는 것은 와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