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종교
180 무죄방면의 밤(알 라일라뜨 알 바라아) 샤으반 달 15일 전날 밤은 무죄방면의 밤(알 라일라뜨 알 바라아)입니다. 이날밤에100라까의예배를드린자는누구나 만약 그 해에 죽는다면 순교자의 죽음으로 인정받습니다. 예배자(알아비드)는다음과같이100라까의예배를드린다는 의도(알 니야)를 갖습니다. “알라시여! 저는 당신의 신성한 기쁨을 위해 이 예배를 드리고자 합니다. 당신께 청하노니, 저에게 당신의 신성한 용서와 신성한 깨달음을 주시고 현세와 내세의 고통에서 구해주시고, 충직한 종복 가운데 저를 기록해주소서.” 이 예배를 드릴 때, 매 두 라까의 예배가 끝나면서 인사(알 살람)를 합니다. 예배자는 매 라까마다 수라 알 파띠하를 1번, 신실의 장(수라 알 이클라스)을 10번씩 암송합니다. 100라까의 예배를 마치고 나서 예배자는 다음 수라와 기도문을 암송합니다. • 다음 기도문은 14번َ اَستَغفِرُ اللهَ العَظ۪يمَ وَاَتُوبُ اِلَيك “아스따르피룰라할 아지이마 와 아뚜부 일라이까.” • 다음 기도문은 14번 ٍ اَللّهُمّ صَلِّ وَسَلِّم وَبَارِك عَلٰى سَيِّدِنَا مُحَمّد وَعَلٰى اٰلِ مُحَمّدٍ “알라훔마 솰리 와살림 와바리끄 알라 사이디나 무함마딘 와 알라 알리 무함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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