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종교
151 설명하면, 수라 알 파띠하를 암송한 뒤에는 다른 장이나 구절을 암송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다른 의무 (파르드) 예배에서도 세 번째와 네 번째 라까에서는 수라 알 파띠하 외에 다른 장이나 구절을 추가로 암송하지 않습니다. 정오 예배의 두번째 순나 예배의 두 라까는 새벽 예배(솰라 알 파즈르)의 순나 예배 두 라까와 똑같이 행합니다. 이때 “저는 오늘 정오 예배의 강조된 순나 예배를 드리려는 의도를 갖습니다.”라는 의도를 마음속으로 말합니다. 3. 오후 예배(솰라 알 아스르) 먼저 알 우두를 한 뒤에 “저는 오늘 오후 예배의 순나 예배를 드리려는의도를갖습니다.”라고의도를마음속으로말하면서 순나 예배(4 라까)를 드립니다. 처음 두 라까는 새벽 예배 (솰라 알 파즈르)의 순나 예배와 같이 드립니다. 첫 번째 앉기 (알 잘사 알 아우왈)에서 선서의 기도(두아 알 따샷후드)를 한 다음 “알라훔마 솰리”와 “알라훔마 바리끄” 기도문을 암송합니다. 다시 일어나서 “알라후 아끄바르”를 말하면서 세 번째 라까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수브하나까의 기도를 암송하고 수라 알 파띠하를 암송하기 전에 아우두와 비스밀라를 말합니다. 그렇게 두 라까의 예배를 드립니다. 오후 예배(솰라 알 아스르)의 의무(파르드) 예배를 드리는 자는 정오 예배(솰라 알 주후르)의 의무 예배와 정확히 같도록 드립니다. 다만 한 가지 차이는 의도(알 니야)의 표현에 있습니다. 오후 예배의 의무 예배를 드린다는 의도를 가집니다. 남자는 오후 예배의 의무 예배를 드리기 전에 항상 이까마를 부릅니다. 4. 일몰 예배(솰라 알 마그립) 일몰 예배(솰라 알 마그립)의 의무(파르드) 예배(3 라까) 는 순나 전에 행합니다. 일몰 예배를 드리려면 먼저 이까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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