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종교

150 예배의 순나를 드린다는 의도를 마음 속에 갖습니다. 그런 다음 알 따끄비르”알라후 아끄바르”를 말하면서 예배를 시작합니다. 앞에서 “예배 드리는 방법”에서 언급한 대로 순나 두 라까를 행합니다. 새벽 예배의 순나 예배를 마치자 마자 서서 이까마를 부르고 오늘 새벽 예배의 의무(파르드) 예배를 드린다는 의도를 마음 속으로 가지면서 “알라후 아끄바르”를 말하고 예배를 시작합니다. 여자는 이까마를 부르지 않습니다. 새벽 예배의 의무(파르드) 예배에서 적어도 자기가 암기하고 있는 가장 긴 장(수라)의 수라를 암송하는 것이 순나 행동입니다. 2. 정오 예배(솰라 알 주흐르) 정오 예배(솰라 알 주흐르)를 행하는 자는 먼저 정오 예배의 첫 번째 순나 예배를 드린다는 의도를 마음 속에 가지고 새벽 예배의 순나처럼 처음 두 라까를 드리는데 처음 앉기를 할 때 끝 부분에서 선서의 기도(두아 알 따샷후드)인 “앗따히야뚜 릴라히”를 암송합니다. 그리고 나서 세 번째 라까에서 일어나 먼저 수라 알 파띠하를 암송하고 세 번째와 네 번째 라까를 정확히 첫 번째와 두 번째 라까와 똑같이 예배를 드립니다. 두 번째 앉기에서 마지막에는 “앗따히야뚜 릴라히”와 “알라훔마 솰리”, ”알라훔마 바리끄”, 그리고 “랍바나” 순서로 기도문을 외웁니다. 마지막으로 인사(알 살람)를 말하여 예배를 마칩니다. 정오 예배의 의무(파르드) 예배를 드릴 때는 순나 예배와 같습니다. 그러나 남자는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이까마를 부릅니다. “저는 오늘 정오 예배의 의무(파르드) 예배를 드리려는 의도를 갖습니다.”라는 의도를 마음 속으로 말합니다. 처음 두 라까와 나머지 두 라까의 차이는 마지막 두 라까에서 수라 알 파띠하만을 암송하는 것입니다. 덧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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